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문단 편집) === 그 외 === 멀티플레이는 클래스 구성이나 킬스트릭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으나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 자체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전작과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이 점도 비판을 받는 부분이다. 전작인 모던워페어2에서는 피격받을시 혈흔이 튀어 시야를 가렸었는데 모던3로 오면서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혈흔이 튀기는 하지만 전작처럼 한발맞고 바로 튀지는 않고 치명적인 공격등을 받았을때 튀며 혈흔자체도 모던2에 비하면 상당히 적게 튄다. 전체적인 색감 등 디자인, 특히 모던 워페어 2의 복장 간지가 사라졌다고 까인다. 확실히 러시아군과 미군의 복장(정확히는 미군의 경우 전작 디자인의 복장이 나오기는 하나, 메인 캐릭터들인 델타 포스팀 복장이 로봇 같아서 까인다.)의 디자인은 퇴보한 느낌이다. 모던 워페어 2에서 플레이어의 이동 동선에서 시야가 닿는 곳은 최대한 연출을 해주었다면, 모던 워페어 3는 플레이어가 주로 보는 쪽으로만 연출이 집중되어 있다(스크립트로). 모던 워페어 2에 이어 민감할 수 있는 장면을 미리 스킵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Mind The Gap 미션 이후에 나오는 데이비스 가족의 휴일[* 런던에 놀러 온 데이비스 가족 전원이 폭탄 테러로 사망하는 내용. 아이도 죽기 때문에 일부 유저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이라는 이벤트를 스킵할 수 있게 된다. 늘 그렇듯 엑스트라 사병들이 아무이름이나 랜덤하게 갖고 나오는데 아주 희박한 확률로 한국 이름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태스크포스 141의 시점으로 보는 브리핑화면은 전작의 컴퓨터 시스템, 로컬 서버로 알리는 브리핑이 아닌, 직접 메모지에 글을 적어서 붙이고, 관련된 사진과 글을 쓴 ''''원시적'''' 인 브리핑이 나온다.[* 이유는 알듯이, 141은 셰퍼드에 의해 전멸직전까지 갔기 때문에 시스템은 쓸수도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